올랜도 플로리다에 새롭게 문을 연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최신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
프리뷰 기간 동안 이곳을 두 번 방문하며, 오픈런부터 마감까지 직접 체험한 모든 주요 어트랙션 리뷰와 함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탑승 동선 전략까지 정리한 알찬 포스트.
에픽 유니버스를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리얼 정보 가이드 입니다!

현재 2025년 오픈일 기준으로 에픽 유니버스는 11개의 어트랙션과 2개의 라이브 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틀 공원 안에서만 12시간씩 시간을 들여서 프리뷰로 다녀온 소감으로는, 더 자주 망가져서 탈 기회가 적은 어트랙션들이 있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운영 중단되는 어트랙션들이 있기 때문에 이 어트랙션들을 최우선으로 먼저 탑승 완료 하는 것들이 중요합니다.
에픽 유니버스를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기존 올랜도 유니버설 공원들과는 달리 어트랙션들이 대부분 3D 등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진짜 코스터들이 많아서 멀미를 유발하거나 그런 어트랙션들은 많지 않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 퀵서비스만을 기준으로 에픽 유니버스는 음식은 테마파크 최상위권 정도라고 하고 싶어요. 어딜가서 뭘 먹어도 상당히 맛있고,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어울어진 비교적 건강한 음식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이번에는 공원 조경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사방에 가득가득해서 눈이 즐겁습니다.
특히 가까이 사는 플로리다 주민 및 인근 지역 사람이라면, 자주 마실 나가서 먹고 놀고 하기 좋은 공원 같아요.
(막상 사진들은 전부 디져트네요 ^^;;)







해리포터 어트랙션 (Harry Potter and the Battle at the Ministry):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픈런 하는 어트랙션 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 했을때는 운좋게 VQ 를 이용하지 않고 줄을 섰는데 120 대기였을 때가 꽤 많았습니다. 확실하게 탑승하려면 오픈런, 가장 적게 대기하려면 폐장전 탑승을 추천합니다. 마음만 먹었으면 금방 또 타고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사실 두번까지 탈 생각은 안드는 어트랙션이었어요. 스케일은 디즈니의 라이즈 급이지만, 스토리가 제겐 흥미롭지 않았고, 개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몬스터/프랭킨슈타인 어트랙션 (Monsters Unchained: The Frankenstein Experiment): 해리포터 어트랙션 급으로 스케일이 대단한 필수 어트랙션 입니다. 회전율도 빠르고 인기가 다른 어트랙션들에 비해 덜 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상당히 짧을때가 많습니다.
동키콩 어트랙션 (Mine-Cart Madness): 개인적으로 오래 기다리고 타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아까운 어트랙션. 하지만 해리포터 다음으로 대기시간이 길고, 익스프레스 패스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픈런을 많이 하는 어트랙션입니다. 오픈런 대기중 어중간하게 뒤에 위치해 있다면 해리포터 아닌 동키콩을 오픈런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투스리스 만남 (Toothless Meet and Greet): 대기가 보통 60분 넘어갑니다. 너무나도 리얼한 투스리스 애니메트로닉에,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너무나 귀한 투스리스 만남이라 가능하면 함께 인증 사진 찍고 오는걸 추천 합니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약간 뻥튀기 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줄 서는 곳이 외부로까지 넘치지 않으면 30분 정도 대기하고 만나실 수 있어요.

마리오카트 (Mario Kart: Bowser's Challenge): 티어 1.5 정도라고 봐야할 정도로 인기 많은 어트랙션 입니다. 저희는 시간이 남았을때 한번 더 탔을 정도로 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어트랙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니버설 헐리우드와 오사카에도 있는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인기가 비교적 떨어집니다. (동키콩은 헐리우드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신기술로 만들어진 어트랙션이라 타본 경험이 없다면, 필수 어트랙션 입니다.
스타더스트 레이서 (Stardust Racers): 에픽 유니버스에서 가장 스릴있는 롤러코스터 어트랙션 입니다. 정말 빠르고 스릴 넘칩니다. 런타임도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서 대기시간에 비해 만족도도 높고, 회전율이 빨라 대체적으로 대기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고장도 잦지않고, 고장이 난다고 해도 금새 복구 됩니다. 스타더스트는 대충 눈치보고 가까이 있고 대기시간 길지 않을때 타는 것을 추천 합니다.
용 길들이기 윙글라이더 어트랙션 (Hiccup's Wing Gliders): 용 길들이기 테마의 롤러코스터 어트랙션! 360도 없는 비교적 마일드한 롤러코스터지만, 용 길들이기 테마도 잘 녹아있는 클래식 코스터 느낌 입니다. 제 개인적 최애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용 길들이기 라이브 쇼 (The Untrainable Dragon): 테마파크에서 본 공연 중 최고의 라이브 쇼라고 생각해요. 일정에 시간이 될때 꼭 필수로 관람 하시고 오세요.
해리포터 존 라이브쇼 (Le Cirque Arcaneux): 제게는 용 길들이기 쇼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지지만, 해리포터 팬들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전목마 (Constellation Carousel): 모든 어트랙션 도장깨기나 어린 아이들이 있지 않으면...^^;;
웨어워프 롤러코스터 (Curse of the Werewolf): 유니버설 리조트 직원들이 여기에는 정말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해서 저는 아예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스릴은 비교적 적은 코스터 입니다.
드래곤 레이서 (Dragon Racer's Rally): 컨셉은 특이하지만 실제로 재미는 별로입니다... 줄이 아예 없으면 경험상 한번 타봐도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해요.
파이어 드릴 (Fyre Drill): 용 길들이기 존에 있는 공원 유일한 흠뻑 물맞는 어트랙션 입니다. 겨울에는 피해주세요.
요시의 어드벤처 (Yoshi's Adventure): 요시를 타고 슈퍼 닌텐도 월드를 천천히 구경할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인스타 갬성 터지는 그런 어트랙션이에요. 예쁩니다.
티어 리스트의 부연설명 드리고 싶은 내용은, 해리포터, 동키콩 마인카트, 마리오 카트 이 세개가 고장 없이 운영하고 있으면 다들 그곳에 몰려 있어서 다른 어트랙션들의 줄이 확 줄어듭니다. 이때 눈치보고 줄 짧은 어트랙션을 빨리빨리 타는걸 추천 드립니다.
에픽 유니버스는 꼭 비가 안오는날 방문하세요. 비가오는 순간 어트랙션의 반 이상이 운행중단 됩니다.
에픽 유니버스는 공원 규모가 상당히 작습니다.
디즈니 에프캇과 달리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루종일 엄청 뛰어다녀도 하루에 25,000보 이상 걷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작아서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기 좋습니다. 작고 알차서 좋습니다.
익스프레스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입장권 두번 보여줄일이 없기 때문에 카드 목걸이 조차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첫 한시간동안 계열사 호텔 카드 보여주는 정도인데 이것도 많아봐야 한두번이라, 정말 가볍게 다닐 수 있습니다. 결제는 애플페이로~! (삼성페이도 될 것 같지만 제가 안써봐서 ㅠ.ㅠ)
레스토랑 대기시간이 장난 아닙니다. 오후 12시에서 4시반 정도까지는 거의 모든 레스토랑이 문밖으로까지 대기줄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침 든든히 먹고, 중간중간 간식 또는 용길들이기 존의 콘 마카로니 테이크아웃을 먹으면서 3-5시에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영상찍고 핸드폰 많이 보실 예정이시면 외장 배터리 필수로 챙겨가세요. 벽에 꽃아 충전할만한 곳이 공원내에 거의 없을 정도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공원 왼편 입구에 있는 락커 중 가장 큰 락커들은 배낭 두개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작은락커 $15, 큰락커 $20) 하루종일 넣었다 뺐다도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볼 것 만큼 먹을 것도 많은 디즈니월드! 수 많은 레스토랑 중에서 어떤 레스토랑에 가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면, 이 포스트 부터 참고 해주세요.
블로그장의 의견반영 상당한 디즈니월드 레스토랑 추천 입니다. 캐릭터 다이닝은 특별히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곳 한곳 외로는 이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앞서 주의드릴 부분 ****
디즈니 레스토랑 예약은 전부 신용카드 담보를 받고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예약을 최소 2시간 이전 취소하지 않고 당일날 나타나지 않으면 일인당 $10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예약 오픈 시간과 함께 바로 쉽게 예약 하실 수 있도록! 미리 신용카드 정보를 디즈니 공홈 계정에 등록 해두시고, 일부 레스토랑 (몇가지 시그니처 레스토랑) 및 선결제가 되는 디너쇼, 디져트 파티 등의 특별 예약의 경우 하루 이상의 취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벌금은 일반적으로 선결제 금액 전액이 부과되는 관계로, 해당 레스토랑 예약이 있으신지 취소 전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하시고 취소 기한내 취소 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disneyworld.disney.go.com/faq/dining-reservations/restaurant-reservation-cancellation/
매직킹덤 공원
리버티 트리 태번 (Liberty Tree Tavern)
칠면조 등, 미국의 추수감사절 음식이 나오고 옛날 영국령 시절 / 갓 독립한 미국의 13개 주 시절의 미국 분위기의 테마 식당 입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음식이 궁금하시거나, 아무래도 매일 쉽게 접할수 있는 음식은 아니기도 하고... 여기는 생각보다 맛집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당이에요.
스키퍼스 캔틴 (Skippers Canteen)
“정글 크루즈” 어트랙션의 정글크루즈 회사주인이 식당을 냈다는 컨셉의 식당이에요.
아무래도 여행과 모험, 어드벤쳐 테마가 섞여있는 레스토랑이라 조금 더 “서양인들에게 이국적인” 동양의 커리라던지 양고기 등의 메뉴들이 있습니다.
향신료 드시기 괜찮으신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다양한 와플로 만들어진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스낵점수 적용 불가) 와플에 치킨이 여기의 꽃이 아닌가 싶네요. 그 외로 누텔라 발려있는 과일 와플도 맛은 있지만... 사실 이건 디즈니가 아니라도 흔하잖아요 ^^;;
썬샤인 트리 테라스 (Sunshine Tree Terrace)
개인적으로 파인애플 돌휩 보다 이곳의 오렌지 휩을 더 좋아합니다. 디즈니의 모든 휩 종류 (파인애플, 딸기, 라임 등등) 통틀어 여기 오렌지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제 마음속 2등은 딸기입니다. 딸기가 더 좋다는 분들도 많으세요.
매직킹덤 구역 리조트
포트 윌더니스 캠핑장
훕디두 뮤지컬 리뷰 (Hoop Dee Doo Musical Revue)
미국 남부식 식사 (튀긴 치킨, 바베큐 등) 를 하시면서 뮤지컬을 보시는 디너쇼입니다. (다이닝플랜 2점 차감) 신랑도 저도 아이들도 너무 만족스럽고 재미있어서 다음 방문이 기다려지는 곳이에요.
에프캇 공원
에프캇 월드 쇼케이스에서 드시는 음식들은 거의 다 평균 이상은 합니다. 갈만한 곳들을 적다보면 그냥 가본 모든 레스토랑들을 나열하고 있을 것 같은 정도 ^^;; 꼭 리스트에 있는 곳이 아니라도, 월드 쇼케이스에 있는 곳이라면 속는셈 한번 드셔도 만족스러우실거에요.
프랑스 구역의 셰프 드 프랑스 (Chefs de France)
제게 피드백으로 카페 회원님들 등 얘기 해주시는 가장 극찬받는 레스토랑이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의 도시 비스트로 느낌이 나는 식당입니다.
프랑스 구역의 아이스크림 (L’Artisan des Glaces)
프랑스 구역에서 어찌 젤라또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오늘의 아이스크림도 있고 꽤 특이한 맛들 등 생각보다 맛있어요. 디즈니 통틀어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아닌가 싶기도...
영국 구역의 피쉬 앤 칩스 (Yorkshire County Fish Shop)
야외 키오스크에서 판매되어 거의 간식급으로 보이지만 스낵점수로는 수령 불가한...^^;; (퀵서비스 점수로만 이용 가능하세요) 피쉬앤 칩스에요. 파삭한 생선 튀김과 두꺼운 감자튀김이 맛있어요. 타르타르 소스랑 드셔도 좋지만, 멀트 식초와 함께 드시는게 오리지날 맛입니다.
으어 갈때마다 먹지만 항상 생각보다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노르웨이의 크링글라 베이커리 (Kringla Bakeri Og Kafe)
간단하게 간식으로 사먹을수 있는 빵들이 있는 베이커리에요. (거의 모든 빵들 스낵점수 수령가능) 여기서 사먹은 빵은 전부 좋았지만... 가끔 여기에서만 파는 스쿨브레드가 생각이 납니다.
스쿨브레드는 카르디멈 향신료를 첨가해 구워진 크림빵이라,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스킵해 주세요. 좌석은 야외 좌석밖에 없습니다.
이태리 구역의 비아 나폴리 (Via Napoli)
밀가루랑 물(?) 까지 이태리에서 공수해와서 반죽을 하고, 정통 이태리산 치즈까지 이용해서 만든다는 이태리 피자집. 다이닝플랜으로는 정말 최악의 가성비 식당이기 때문에 (작은 개인 사이즈 피자밖에 주문이 안되는) 꼭 현금 결제 하실때만 방문해 주세요.
독일 구역의 비어가든 (Biergarten)
사실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독일 라이브 음악과 쇼 등 식사하시면서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도 유독 맛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갈때마다 항상 독일음식이 돈까스, 나물무침 등 한국음식들과 비슷한 점들이 많구나 라고 느끼고 오네요.
독일의 간판음식 사워크라우트 (양배추절임?) 도 약간 독일식 백김치라고 해야할지... 예약이 매우매우 쉬운 식당이라 예약 미스로 일정이 펑크나거나 급조로 가도 만족스러운 식당이에요. 맥주는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코랄 리프 (Coral Reef Restaurant)
한때 북미에서 가장 큰 바닷물 수족관을 벽을 삼은, 해산물이 상당히 맛있는 식당이에요.
에프캇에는 맛있는게 워낙 많아서 그런지 이곳 역시 예약이 매우 쉽습니다.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건 코코넛 소스와 어우러진 “Seared Mahi Mahi” 입니다.
에프캇/헐리우드 스튜디오 구역 리조트
비치클럽의 비치스 앤 크림 (Beaches and Cream) 아이스크림
사실 여기서 제가 꼭 챙겨먹는건 단 하나의 메뉴입니다. 노웨이 호세이 (No Way Jose) 아이스크림 썬데이!!! 바닐라 &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피넛버터가 섞여있는 단짠의 조화가 있는 아이스크림 썬데이에요.
비치클럽의 케이프 메이 (Cape May) 뷔페식당 -- 특히 조식 캐릭터 다이닝을 추천 드립니다
어쩌면 디즈니월드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캐릭터 다이닝! 비치클럽의 케이프 메이 조식입니다. 미키, 미니, 데이지, 도날드가 비치 피크닉 옷을 입고 맞이해 줍니다. 캐릭터들이 매 30분 마다 아이들과 함께 댄스파티도 해주는데, 아이들은 이걸 참 좋아합니다 ^^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춤 출 수 있는 기회!
요트클럽의 에일 & 컴파스 (Ale & Compass) 조식
주문식사와 세미뷔페가 함께한 퀄리티와 가성비가 좋은 식사 입니다. 에프캇 방문 전 식사 하고 공원으로 걸어가면 딱 좋답니다!
헐리우드 스튜디오 공원
싸이파이 다인인 (Sci-Fi Dine In)
옛날 스타일 야외 자동차 영화관의 테마로 만들어진 식당이에요. 음식은 버거 드시면 평균정도인 것 같고, 밀크쉐이크는 맛있는 편이에요. 샌드위치는 복불복.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자꾸 찾게 됩니다 ㅠㅠ!
Roundup Rodeo BBQ
토이스토리 앤디네 집에서 장난감이 되어 들어간다는 컨셉의 레스토랑 입니다. 입장할때도 장난감 말을 이랴~ 하면서 타고 들어가고, 사람들이 오면 멈췃~! 다들 이런 모션에 참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식사는 육식파라면 정말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디즈니에서 가성비도 좋은 편인 레스토랑 입니다.
Docking Bay 7
스타워즈 테마로 새로 생긴 이 곳도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맛있었던 메뉴는 Batuuan Beef!
애니멀킹덤 공원
사툴리 캔틴 (Satu'li Canteen)
디즈니월드 최고의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아닌가 싶네요. 약간 버리토 보울 (burrito bowl) 같이 탄수화물, 야채, 고기 등이 덮밥식으로 나오는 식사에요. 꼭 비프 + 치킨 으로 시켜주세요. 개인적으로 치킨을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생각해도, 바로 에서 직화로 치킨을 구워오기 때문에 불맛나는 치킨맛도 꽤 괜찮답니다!
블랙빈 비네그레트는 피해주세요. 그린 어니언 비네그레트는 매콤합니다. 그 외로 디져트들도 맛있어요.
퐁구퐁구 (Pongu Pongu)
사툴리 캔틴 바로 옆에있는 슬러시 + 터지는 과일버블 가게에요. 더운날 시원하게 마시기 너무 좋아요. 이곳에서 파는 파인애플 룸피아도 디져트로 맛있답니다. 파인애플 룸피아는 코코컷 크림, 파인애플로 어울어진 튀긴 스프링롤 같다고 해야 할까요...^^;
애니멀킹덤 구역 리조트
애니멀킹덤 랏지
본관 잠보하우스의 보마 (Boma)
제가 워낙 극찬을 하는 부페식당이라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녁에는 아프리칸 스타일 부페를 제공하는데 음식 성향은 약간 인도식 같기도 하고, 약간 멕시코 식 같기도 하다고 해야 할까요?
Pap 은 미국 남부쪽의 옥수수를 갈아서 만든 그리츠 (grits) 와 비슷하고, 나머지 음식들은 향신료가 강하고 상당히 인도풍 입니다.
향신료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보마를 피해주세요!
별관 키다니 빌리지 사나 (Sanaa)
디즈니월드 (및 전 세계 모든 디즈니) 에서 유일하게 레스토랑 창문 밖으로 사파리가 보입니다. 식사하시면서 사파리를 구경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나에서 식사를 추천 드립니다. 아침에는 퀵서비스, 점심 저녁에는 아프리칸 음식을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스프링스
디즈니 스프링스는 한국 백화점 푸드코트 성향으로, 북미 맛집들을 모아둔 곳이라 어딜 가셔도 평균 이상은 합니다.
아모레츠 파티세리 (Amorette’s Patisserie)
사실 맛이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디즈니 테마의 미니 케이크들이 많아서 예쁘고 좋아요. 스타벅스가 아닌 다른 디즈니 스타일 카페 방문을 원하신다면 이 곳을 방문해 주세요.
블레이즈 피자 (Blaze Fast-Fire’d Pizza)
즉석피자인데 맛있습니다! 체인점이라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이미 익숙하실 수 있으세요. 저렴하고 빠릅니다.
기라델리 초콜릿 샵 (Ghirardelli Soda Fountain and Chocolate Shop)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곳의 초콜릿 밀크쉐이크!!! 진~~한 초콜릿 맛이 너무 맛있어요. 아이스크림은 저는 오히려 에프캇 프랑스가 더 좋구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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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